‘남자들도 전원생존’ 임종언, 신동민,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진출 [2026 동계올림픽]
OSEN
2026.02.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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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 쇼트트랙이 금메달을 향해 쾌속 질주했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임종언(19, 고양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황대헌(27, 강원특별자치도청)이 나란히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첫 주자 임종언은 1분25초55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루카 스펙헨하우저가 1분25초42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5조의 신동민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2위로 올라섰다. 막판 스퍼트를 낸 신동민은 1분24초8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주자 황대헌은 3바퀴를 남기고 3위로 추격했다. 황대헌은 한바퀴 남기고 전략적으로 2위로 올라섰다. 황대헌은 1분24초133의 기록으로 여유있게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합류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