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동욱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됐다. 득녀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동욱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글로벌 마케터이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스텔라 김과 결혼했다. 당시 그는 아내에 대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고 밝히면서도 “연애를 많이 안 하고 집에만 있는 스타일”, “생활권 안에서만 움직인다”며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또 SNS 활동과 관련해 “혼자 하기엔 자신이 없어 가장 가까운 사람의 의견을 많이 듣는다”고 밝혀 아내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10일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개인 SNS에 “rowan grace ki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의 작은 입과 이를 다정하게 감싸는 손, 또 아기의 손을 살며시 건드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이름 공개와 함께 사실상 출산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드디어 아빠라니 축하해요”, “결혼식 때도 사랑꾼이더니 이제 진짜 가족이 완성됐다”, “따뜻한 아빠가 될 것 같다”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간 사생활을 조용히 지켜온 김동욱 부부인 만큼, 새로운 가족의 탄생 소식은 더욱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