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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승호’ 톱배우, ♥일반인과 깜짝 결혼..‘너의 이름은’ 남주 품절 [Oh!재팬]

OSEN

2026.02.1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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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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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일본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0일 현지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카미키 류노스케는 이날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여성과 혼인 사실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며 “상대는 일반인인 만큼 취재는 삼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미키 류노스케 역시 자필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오랫동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연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3년생인 카미키 류노스케는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온 일본 대표 배우다. 2005년 영화 ‘요괴대전쟁’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바쿠만.’, ‘기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NHK 아침드라마 ‘란만’, 그리고 2023년 일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고질라 마이너스 원’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남자 주인공 타키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3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배우 유승호와 1993년 생으로 동갑인 점, 아역때부터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남동생'으로 불린 점 등을 꼽아 '일본의 유승호'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루 밑 아리에티’,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다수의 흥행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활약하며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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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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