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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빌런’ 최미나수, 결국 ♥이성훈 손 잡았다..'솔로지옥5' 커플 탄생

OSEN

2026.02.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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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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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결국 이성훈(샘 리)의 손을 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 11·12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여러 갈래의 감정선 속에서 중심에 선 인물은 단연 최미나수였다.

이성훈은 “호감도가 너무 많고, 나에겐 특별하다.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를 택했다. 이어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최미나수의 답은 분명했다. 그는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 간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지옥도를 떠났다.

방송 초반 최미나수는 여러 남성 출연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장관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지인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반성 중”이라는 후기를 남긴 것 역시 화제가 됐다.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미스 어스 1위 경력을 지닌 그는, 이번 시즌을 통해 외적인 화려함뿐 아니라 감정의 기복과 선택의 무게까지 모두 드러냈다. 그 과정에서 ‘논란 캐릭터’에서 ‘성장 캐릭터’로의 반전 평가도 나왔다.

한편 ‘솔로지옥5’에서는 최미나수·이성훈 커플 외에도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이주영·김재진, 김고은·우성민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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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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