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 보면서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 계속 꺄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엄정화와, 볼에 손을 댄 채 입술을 내민 최준희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엄정화를 ‘엄탱씨’라고 부르며 친근한 애칭을 사용해 두 사람의 가까운 사이를 짐작게 했다.
엄정화는 생전 최진실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던 인물. 최준희와는 ‘이모–조카’ 같은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인연과 다정한 만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 같은 사이”, “엄정화 여전히 멋지고, 준희도 예쁘다”, “최진실 생각나서 괜히 울컥” 등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