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초고백' 김숙 "연말 시상식때 울었다"..눈물 훔친 이유('틈만나면4')

OSEN

2026.02.10 05:5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김숙이 시상식 때 울컥한 이유를 전했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웃음 속에 뭉클한 진심이 더해졌다. 개그우먼 김숙이 시상식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고백한 것.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유연석은 오며 가며 본 스타일인데, 얼마 전 영상 공유를 받았다. 인물 퀴즈에서 내가 연석이를 못 맞혔다”며 “그래서 감정이 안 좋다”고 농담을 던졌다가 “그 사진이 좀 예쁘게 나왔다”며 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인물 퀴즈는 인간관계 박살 내는 게임”이라며 난감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김숙은 조심스럽게 “얼마 전 운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말 시상식을 언급하며 “송은이 언니가 매년 ‘너 대상 탈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최우수상 수상자로 KBS에서 송은이 언니 이름이 불렸다. 후보인 줄도 몰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숙은 “맨날 나를 응원해준 언니가 데뷔 33년 만에 상을 받는 걸 보니까 너무 감동이었다”며 당시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동료이자 오랜 파트너의 오랜 노력 끝에 찾아온 순간이었기에 더 벅찼다는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 우정이 진짜다”, “김숙 울 만했다”, “송은이 33년 만 수상이라니 더 뭉클” 등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웃음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마무리된 방송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