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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월 A매치 첫 상대는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

중앙일보

2026.02.10 06:25 2026.02.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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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연이어 평가전을 치르는 홍명보팀.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3월 국가대표팀 경기(A매치)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다음 달 유럽 원정으로 치러질 두 차례의 평가전 상대를 확정해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은 뒤, 장소를 옮겨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홈팀 오스트리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첫 상대인 코트디부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로 2026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 지은 팀이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독일, 퀴라소, 에콰도르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홍명보팀에게 코트디부아르는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을 맞붙는다. 한국은 역대로 코트디부아르와 한 번 맞붙어 승리를 거뒀다. 2010년 3월 런던 평가전 당시 2-0으로 이겼다.



피주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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