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세아 모녀가 출연했다.
김세아는 “23kg 감량하고 건강 다이어트 전도사로 변신한 김세아다”라고 소개했다. 김세아의 어머니는 79세라며 “딸 덕분에 최근 5kg 감량하고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모녀는 합쳐서 약 28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OSEN DB.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고 모두가 놀란 가운데 김세아는 “다이어트 전 최고 몸무게가 90kg이었다. 놔두면 세 자릿수가 될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42세의 나이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래서 완벽하게 지방을 걷어내고 식스팩은 아니지만 내 천자가 생기는 복근이 됐다”고 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40대가 넘어가면서 살은 아예 안 빠지고 고혈압 전 단계, 당뇨 전 단계, 신장 기능 저하가 됐다”며 “변비가 생겼다가 설사 생겼다가 장건강이 안 좋아졌다. 부종이 심해져서 다리가 퉁퉁 부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2년째 요요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