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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 명절 맞아 세시풍속 체험

Los Angeles

2026.02.10 18:00 2026.02.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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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 학생들이 딱지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 제공]

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 학생들이 딱지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 제공]

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교장 장영임)는 지난 7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은 교사들에게 세배했고, 교사들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기원하는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줬다. 이들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사물놀이 공연을 감상하고 윷놀이, 제기차기, 활쏘기, 투호, 딱지치기, 공기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다.
 
어바인 한국학교 부임 후 처음 설날 문화 체험 행사를 치른 장영임 교장은 “놀이와 공연을 통해 세대를 잇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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