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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과 2년 더 간다...재계약 체결 "리빌딩 위한 비전 높이 평가"

OSEN

2026.02.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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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서울 삼성은 10승 21패로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1승 21패로 공동 8위에 올랐다. 두 팀의 승차는 단 반 게임 차. 이날의 승패로 순위가 역전될 수 있다.2쿼터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서울 삼성은 10승 21패로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1승 21패로 공동 8위에 올랐다. 두 팀의 승차는 단 반 게임 차. 이날의 승패로 순위가 역전될 수 있다.2쿼터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01.22 / [email protected]


[OSEN=고성환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강혁 감독과 시즌 도중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1일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강혁 감독은 2026-27시즌에 이어 2027-28시즌까지 페가수스 농구단의 지휘봉을 잡는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5월 감독 대행 신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강혁 감독은 정식 감독으로 취임해 3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그는 대행 시즌 최약체 평가에도 불구하고 정규 시즌 7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식감독 첫 해인 2024-25시즌에는 창단 최고 성적, 최다승, 3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구단은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과 관리 능력으로 빠르게 팀을 재정비한 점과 향후 팀 리빌딩을 위한 비전을 높이 평가해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했다. 올 시즌 한국가스공사는 12승 27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믿음을 보낸 것. 

강혁 감독은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신 구단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변화와 도전을 선택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반면교사 삼아 지금부터 다음 시즌을 구상하며 경기에 임하겠다. 좋은 경기력으로 우리 페가수스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고성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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