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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경영 자리매김' 위메이드플레이, 2025년 매출 1253억 원...올해 글로벌 신작 출시

OSEN

2026.02.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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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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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내실 경영이 자리매김한 위메이드플레이가 올해 글로벌 신작 출시로 방향을 잡았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9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253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순이익 2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의 안착을 배경으로 5년 만에 세 자리 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 해 3월 취임한 우상준 대표가 글로벌 진출과 함께 경영 1순위로 추진해왔던 내실 경영의 성과가 안착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 65% 증가한 322억 원, 31억 원 및 당기순손실 5억 원이 집계됐다.

또한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2025년 전년 대비 14.5% 증가한 매출 767억 원과 영업이익 76억 원, 당기순손실 9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순조로운 개발과 신사업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된 올해는 내실 경영을 이어가며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캐주얼 장르의 프로젝트R, 프로젝트G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나서며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슬롯 수출 등 해외 B2B 시장에 진출하는 신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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