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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끝나기 1분 전 먹통…맥도날드 이벤트 논란

Los Angeles

2026.02.10 23:51 2026.0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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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배포 시작 전 사이트 먹통
조기 품절…마케팅용 의혹 제기
공식 웹사이트 캡쳐

공식 웹사이트 캡쳐

맥도날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진행한 한정판 ‘맥너겟 캐비아’ 키트 무료 제공 이벤트 도중 웹사이트가 다운돼 논란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운트다운 종료 약 1분 전 사이트가 다운됐다”며 애초부터 마케팅용 이벤트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키트는 2월 10일 오전 8시에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나, 배포 시작 후 수 분 만에 ‘품절(sold out)’ 처리됐다.
 
앞서 지난 2일 맥도날드는 캐비어 전문 업체 파라마운트 캐비어와 협업해 치킨 맥너겟과 캐비어를 결합한 한정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트는 McNuggetCaviar.com에서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됐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하거나 배포하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이번 이벤트의 총 제공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해당 키트에는 바에리 철갑상어 캐비아 1온스와 맥도날드 메뉴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5달러 상당의 아치 카드, 크렘 프레시, 자개 캐비아 스푼이 포함됐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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