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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월드컵 시작도 안 했는데.. 'UCL 정상 목표' 뉴캐슬, '우승 청부사' 투헬 영입설 솔솔 '하우→英 대표팀 이동'

OSEN

2026.02.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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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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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기도 전이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사령탑 교체 시나리오가 떠올랐다. 

스포츠 전문 'ESPN'은 11일(한국시간) 에디 하우(49)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뉴캐슬에서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현재 리그 시즌 10위(승점 36)에 올라 있다. 강등권은 아니지만 유럽 대항전을 노리기도 애매한 위치다.

실제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 인수 이후 '유럽 제패'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던 뉴캐슬 수뇌부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순위다.

매체는 "2021년 인수 이후 승승장구하던 뉴캐슬의 성장이 멈췄다"며 "이적 시장에서의 잡음이 하우 감독을 지치게 했고, 구단과의 결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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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감독의 후임으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청부사'로 불리는 토마스 투헬(53)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2020-2021시즌 첼시를 이끌고 UCL 정상에 올랐던 투헬은 빅클럽 관리와 우승 트로피 획득에 특화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 중인 그는 월드컵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다.

'UCL 우승'이라는 확실한 결과물을 원하는 뉴캐슬에 월드컵 이후 풀릴 투헬 감독은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다. 하우 감독의 뒤를 투헬 감독에게 맡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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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우 감독은 뉴캐슬의 지휘봉을 놓는 대신 '삼사자 구단'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게 될 수 있다고 예측됐다. 사실상 뉴캐슬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령탑 스왑딜이 이뤄지는 셈이다. 

아직 월드컵 개막도 하기 전 '부자 구단' 뉴캐슬은 이미 투헬이라는 거물급 사령탑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고 있다. 하우 감독역시 이번 시즌 후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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