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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돌연 경찰 출석 연기…안전 우려 및 건강 문제 [공식입장]

OSEN

2026.02.11 02:28 2026.02.1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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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제공

박나래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경찰 조사가 연기됐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려던 일정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경찰 출석 현장에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건강도 좋지 않다며 조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피고소인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었던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의료시술 의혹에 휩싸여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에 따른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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