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뇌경색’ 선우용여, ‘보청기’ 착용한다 “절대 흉NO..치매 예방까지” (선우용여)[핫피플]

OSEN

2026.02.11 02:3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치매 예방을 위해 보청기를 착용한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2세 선우용여가 치매 안 걸리려고 무조건 사용한다는 ‘이것’은? (광고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의 애장템이 공개된 가운데 제작진은 “귀도 불편하셨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내가 이 귀에 보청기를 낀다”라며 귓속에 숨어있던 보청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눈 나쁘면 안경 쓰듯이 귀가 나빠졌으니까 이걸 해야 한다. 근데 보통 보청기를 흉같이 생각하고 안 하시더라. 근데 그거 바보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이걸 해야 된다. 왜냐면 뇌경색이 오면서 이쪽 귀가 안 들렸다. 그렇다고 나보고 보청기를 하라고 하더라. ‘그러면 이쪽(안들리는 쪽)만 할까요?’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 (좌우) 밸런스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양쪽을 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된 선우용여는 “근데 맨 처음에 낄 때는 굉장히 불편했다. 갑갑하고 근데 지금 내가 6개월 됐나? 괜찮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티도 안나고 간편하고 좋다.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안 보인다”라며 특히 “선생님이 보청기 안 하면 나중에 치매가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집에 있을 때는 나 혼자니까 뺀다. TV 볼륨 평소에 35면, 보청기 뺄 때는 65까지 켠다. 나 혼자 있으니까 괜찮지 않나”라며 “보청기는 흉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순풍 선우용여’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