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과 캠핑을 즐기는 KCM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딸과 세수, 양치를 마친 KCM은 딸을 위해 챙겨온 미용 도구를 활용해 완벽한 스타일링을 책임졌다. KCM은 자신의 스타일링을 하면 딸들이 예뻐지는 줄 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고, 유명 헤어샵 원장님 못지 않은 솜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딸의 스타일링과 반대로 KCM은 영하 7도에도 민소매와 팔토시만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처
KCM은 딸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에서 감귤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고, 아빠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엄마를 전혀 찾지도 않았고, 엄마의 “누구 딸이야”라는 질문에 “아빠 딸”이라고 말해 엄마를 서운하게 했다. 딸과 평범한 일상을 보낸 KCM은 “순간순간이 꿈만 같았다. 많이 좋아하고 기억에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처
KCM은 딸과 캠핑을 하며 12살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KCM은 “너무 설레고 행복했다. 어릴 적에 아버지랑 캠핑하고 낚시했던 설렘이 아직도 아련하게 남아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매일 친구처럼 지냈었다. 낚시 가고, 캠핑 가고, 음식 먹으러 가는 등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까지도 제 기억 속에 오래 남아있다. 우리 딸에게도 그렇게 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