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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 2녀" 최초 주한 가나 대사, 만난 지 이틀 만에 청혼('유퀴즈')

OSEN

2026.02.1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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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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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최초 가나 주한 대사 최고조 씨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최고조 씨가 등장했다. 어린 시절 가나로 이민 간 그는 가나 국적으로, 가나 이름이 본명인 그는 아내와의 사이에서 4남 2녀를 두고 있었다.

첫째 최강은 “한국 생활 너무 좋다. 음식이 너무 맛있다. 허니버터칩이 너무 맛있다”, 셋째인 최웅은 “치킨이 너무 좋다”, 넷째인 안나는 “눈이 오는 게 좋다”라며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한국 대사로 부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라며 아내에게 물었다. 아내는 “앞이 깜깜했다. 가나가 좋다. 저도 가나에서 20년을 살아서 몸이 가나에 적응해서 한국은 너무 춥다”라고 말했다.

최고조는 약 20년 전 가나로 교환학생을 온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후 이틀 만에 청혼했다. 아내는 “미쳤냐고 물었다”라면서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3~4년 있다가 결혼하게 됐다”라며 사랑 이야기를 언급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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