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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유방암 수술 후 대중목욕탕 정면돌파..."가슴 쳐다보고 수군거려" ('남겨서 뭐하게')

OSEN

2026.02.1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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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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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이라는 큰 시련을 겪은 후, 더욱 단단해진 내면을 공개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깊은 대화를 나눴다.

서정희는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방암 수술 이후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며 겪었던 일화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는 "수술 후에도 대중목욕탕에 가는데,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고 수군대기도 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서정희는 타인의 시선에 대해 "가슴 수술을 하고 나니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는 것 같다. 내 가슴의 현장이 어떻게 변했나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처음에는 가리고 다녔지만, 이제는 안 가린다"는 파격적인 고백으로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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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거리는 이들에게 직접 "저 서정희예요"라고 먼저 인사를 건넨다는 그의 쿨한 대처는 현장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방암이라는 고난을 딛고, 자신의 상처까지 당당하게 드러내며 제2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서정희의 행보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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