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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故 정은우 추모 "시그널이었다니…왜 그렇게 힘들었니"

OSEN

2026.02.11 05:01 2026.02.1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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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故 정은우를 추모했다.

11일 낸시랭은 정은우의 소셜 미디어에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방송가 등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은우는 사망 하루 전인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장국영 사진을 올리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을 남겼다.

낸시랭은 장국영 게시물에 “♥앙!”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정은우로부터 답글을 받지 못했다.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는 이게 마지막이었고, 낸시랭은 정은우의 게시물이 시그널인 줄 몰랐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정은우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낮 12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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