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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5년 육아할래”...30기 상철, 현숙의 ‘독박 육아’ 질문에 던진 뼈 있는 농담 ('나는 솔로')

OSEN

2026.02.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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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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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솔로’ 30기 상철과 현숙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가치관 차이를 보이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0기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에서 상철은 본인을 선택한 현숙, 정숙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숙은 맞벌이 및 자녀 양육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그만큼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고”라며 현숙의 태도를 분석했다.

특히 현숙은 상철에게 와이프가 5년 정도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상철은 “5년 그럼 나도 5년 육아할래”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년 정도 아이랑 보내고 싶냐는 질문에 현숙은 “제가 너무 많은 걸 못한다. 한 가지를 하면 올인한다. 제 욕심에는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자신의 교육 철학과 육아관을 차분히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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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철은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소 상반된 속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주제의 가장 큰 틀이 경제력에 관한 거여서. 저는 솔직히 여자 볼 때 경제력, 가정환경, 학력, 직업 이런 거 크게 신경 안 쓰거든요. 현숙님의 리스트가 많더라고요”라고 언급하며 현숙의 꼼꼼한 조건들에 대해 다소 부담스러운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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