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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충격적인 '지인 사칭' 보이스피싱 정체...신분증 주인은 이미 '사망' ('A급')

OSEN

2026.02.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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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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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지인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인에게 9개월간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초고백!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 (억대피해, 연예인사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과거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했다. 어느 날 갑자기 예전 코디네이터 동생이라며 연락이 왔고, 본인의 "남자친구가 태국 왕자"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며 접근했다는 것.

장영란은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축하를 해줬으나, 대화가 이어지던 중 상대방은 갑자기 본인이 장애인이 됐다고 고백하며 "뭘 내야 하는데 100만 원만 주면 안 되냐"고 금전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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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이 들었지만 무려 9개월 동안이나 대화를 이어가며 돈을 보낼지 고민하던 장영란에게 상대방은 본인의 주민등록증 사진까지 찍어 보내며 안심시키려 했다. 하지만 반전은 지인의 도움으로 밝혀졌다. 장영란은 "지인이 그 신분증을 구글에다가 검색했더니 죽은 사람"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하며, "다행히 돈은 보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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