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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데뷔 초 황당 루머에 당했다..."지오디 꼬시지 마라고" [순간포착]

OSEN

2026.0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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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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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데뷔 초 황당한 루머와 질투에 당한 일을 뒤늦게 고백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30년 만에 학교 다시 찾아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천의 딸'을 자부하는 신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를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등 모교들은 물론 어린 시절 친구들과 다녔던 추억이 담긴 지하상가와 카페 등을 찾았다. 

카페에서 추억의 파르페를 먹던 신지는 "나는 데뷔하고 나서도 그런 소문이 많았다. 인천에 나 안 사귄 남자가 없다고"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나는 만난 적도 없는데"라고 억울해 하며 "나 여중, 여고 나왔다"라고 호소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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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고등학교 때는 (다른 사람들이) 질투도 많았다. 나한테 대놓고 말은 못하고, 하교할 때 책상 옆에 스케치북 걸어두지 않냐 거기다 뭐라고 써놓기도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는 "특히 지오디와 친하게 지낼 때 그런 게 많았다. '꼬시지 마라', '꼬리치지 마'라고"라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이어 "복도를 지나가는데 복도에 정수기 물을 받는 게 있었다. 거기에 물을 받아서 나한테 던진 애도 있었다. 그러면 나도 받아서 던졌다"라고 웃으며 말해 참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다행히 신지는 "선생님들이 많이 예뻐해주셨다. 교감선생님이 특히. 조금 지각하면 교무실 와서 노래 부르고 가라고 해주셨다. 나 데뷔할 때 선생님들 다 보러 오셨다. 성인돼서 나이트 클럽 행사 왔을 때도 선생님들 다 나이트클럽 오셨다"라고 웃으며 이제는 추억이 된 시절을 웃으며 회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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