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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400선 돌파…사상 최고가 또 갈아치웠다

중앙일보

2026.02.11 16:23 2026.02.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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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2% 상승한 5425.39, 코스닥은 0.69% 상승한 1122.55에 거래를 시작했다. 뉴스1

코스피지수가 12일 개장과 함께 장중 사상 처음 54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26% 상승한 5422.00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9일 이후 나흘 연속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2% 오른 5425.39에 출발했다. 지수는 5428.86까지 오르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 수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10% 가까이 상승하는 등 미국 반도체주는 급등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2.21% 상승, 1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91% 상승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원과 279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만 40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12% 하락한 1113.5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9% 오른 1122.55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4억원과 245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1919억원 순매수 중이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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