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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500…18만전자 코앞, 5% 넘게 급등

중앙일보

2026.02.11 17:55 2026.02.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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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일 대비 70.90포인트(1.32%) 상승한 5425.39에 출발했다. 뉴시스

코스피지수가 12일 장중 사상 처음 55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2.78% 오른 5503.09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9일 이후 나흘 연속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2% 오른 5425.39에 출발했다. 지수는 5513.73까지 오르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 수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10% 가까이 상승하는 등 미국 반도체주는 급등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5.48% 오른 17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72% 상승한 89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39억원과 78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만 1조 763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0.23%% 상승한 1117.41를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은 전장보다 0.69% 상승한 1122.55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1679억원과 508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255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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