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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프랜차이즈 30주년 스포트라이트 진행...신규 직업 악마술사 공개

OSEN

2026.02.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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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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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30주년을 맞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를 기념하기 위해 '디아블로 30주년 스포트라이트(Diablo 30th Anniversary Spotlight)'를 진행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등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여러 게임들에 찾아올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진행된 30주년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디아블로4와 디아블로 이모탈에 선보이게 될 대규모 업데이트가 공개된 것은 물론, 디아블로2: 레저렉션(Diablo II: Resurrected)에 25년여 만에 새로운 직업을 선보이게 될 악마술사의 군림(Reign of the Warlock) 컨텐츠를 공개와 동시에 바로 출시된다는 깜짝 발표가 이어졌다.

신규 직업 악마술사(Warlock)는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뿐 아니라 디아블로 4와 디아블로 이모탈에도 모두 추가되는 새로운 크로스 프랜차이즈 직업으로, 지옥의 힘을 역으로 이용해 지옥의 세력을 공격하는 어둠의 시전자라 할 수 있다. 각 게임에 등장하는 악마술사는 성역의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이 반영, 악마술사의 최초 기원부터 그보다 더 위험하고 뒤틀린 형태에 이르기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디아블로 4에 펼쳐지는 증오의 시대에서는 정점에 이른 악마술사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스포트라이트는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에 있어 기념비적인 한 해의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9월 개최될 2026 블리즈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 악마술사의 군림'은 12일부터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악마술사의 군림에서는 지옥의 불길 속에서 벼려진 힘을 이용하여 악마를 소환 및 결속하고 부리며 전장을 지배하는 직업인 악마술사(Warlock)가 등장한다.

새로운 게임 종반 콘텐츠가 추가, 소모품을 획득한 후 공포의 영역이 되게 할 막을 선택하면 해당 막의 난이도와 보상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지옥 난이도에서 공포의 영역이 된 막의 우두머리를 정복하면 다섯 가지 신비한 조각상 중 하나가 드러날 수 있으며, 이를 결합하여 실력과 빌드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신규 우두머리 전투인 위압적인 고대인까지 해제할 수 있다.

전리품 필터와 개선된 보관함 탭이 추가되고, 보물 사냥 기록을 추적해 수집 완료 후에는 새로운 보상까지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연대기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된다.

오는 4월 28일 출시가 예정된 디아블로4 확장팩 '디아블로4 : 증오의 군주'는 점차 커지는 메피스토(Mephisto)의 힘에 맞서 증오의 군주인 그와 맞서 장대한 결전을 준비하도록 성역으로 플레이어들을 소환한다.

'디아블로4 : 증오의 군주'의 신규 2개 직업은 악마술사와 성기사. 성스러운 빛을 휘두르는 성기사와 더불어 금속 사슬, 불길, 지옥의 진노를 휘두르는, 마치 헤비메탈과 같은 힘을 가진 악마술사는 서로 완전히 다른 극에 서서 메피스토와의 전투에 뛰어든다.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에 등장할 악마술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3월 6일 오전 7시에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개발자 업데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2026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디아블로 이모탈도 신규 직업으로 악마술사가 등장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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