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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밴드 차태현 "우리가 아이돌도 아니고..굉장히 신기하고 놀랐다"[Oh!쎈 현장]

OSEN

2026.02.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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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SA Hall에서 아묻따밴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됐다.  배우 차태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2.12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SA Hall에서 아묻따밴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됐다. 배우 차태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OSEN=선미경 기자] 아묻따밴드의 객원 보컬 차태현이 “너무 놀랐고 신기한 일”이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아묻따밴드(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는 1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SA홀에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뭉친 팀이다. 

이날 차태현은 현장을 가득 채운 취재 열기에 놀라며 “이게 참 무슨 일인가요? 이렇게 많이 오실 일인가 오히려 궁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태현은 “나는 정말 얼떨결에 이 자리에 있지만, 덕분에 음원이 하나 새로 생기고 나에게는 너무 좋은 일이다. 너무 고맙다. 이런 무대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너무 놀랐다”라며, “쇼케이스를 할 때부터 ‘우리가 이걸 왜 해야지?’ 생각 했는데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다). 우리가 아이돌도 아니고 너무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도 “무지 무지 좋다. 새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할 때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신 건 못 봤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셔서 감개무량하고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홍경민은 “평소에 잘 못 느끼던 기분이었다. 스무 살 때, 어릴 때 친구들과 가수 되기 전에 공연하러 극장에 가면 정신 없으면서도 설레는 기분이었다. 가수 생활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지금이 그렇다. 좋은 멤버들을 만나서 뜻하지 않게 생각했던 것보다 큰 복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조영수 작곡가도 “홍경민과 같은 마음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밴드 시작해서 음악을 했었는데. 작곡만 하다가 음악에 지치고 시들어졌을 때 열정이 이 친구들 만나면서 다시 살아나��”라고 말했다.

아묻따밴드의 '알고 있잖아'는 오는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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