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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혼' 여배우, 7살 연하 ♥최면 치료사와 공개 키스.."내 사랑"

OSEN

2026.02.1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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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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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57번째 생일을 맞아 연인과의 달달한 순간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57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남자친구인 짐 커티스(Jim Curtis, 50)가 SNS를 통해 흑백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눈을 감은 채 입을 맞추고 있다. 애니스톤은 슬리브리스 톱에 롱 네크리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커티스는 블랙 셔츠 차림으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커티스는 “HBD MY♥(생일 축하해, 내 사랑)”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럭셔리 요트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애니스톤은 러플 디테일의 블랙 맥시 드레스에 골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커티스는 화이트 린넨 셔츠와 올리브 톤 팬츠로 ‘캘리포니아 쿨’ 무드를 뽐냈다.

팬들은 “완벽한 커플”, “두 사람의 에너지 정렬이 느껴진다”, “함께 늙어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커티스의 50번째 생일을 계기로 ‘인스타그램 공식 커플’이 됐다. 당시 애니스톤 역시 흑백 사진과 함께 “Happy birthday my love. Cherished”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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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는 자신을 ‘변화 코치이자 최면 치료사(transformational coach and hypnotherapist)’라고 소개하는 라이프 코치 겸 ‘러브 구루’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2025년 7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커티스는 최근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해 애니스톤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공통 친구의 소개로 만나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거의 1년 가까이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지금 얼굴이 붉어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맞다”며 수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애니스톤은 과거 브래드 피트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저스틴 서룩스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결혼 생활을 한 바 있다.

한편 애니스톤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커티스에 대해 “최면 치료는 그가 하는 일 중 하나일 뿐이다. 그는 매우 특별하고, 매우 평범하면서도 친절한 사람”이라며 “사람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명확함을 찾도록 돕는 일을 한다. 그런 삶을 사는 건 아름다운 일”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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