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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임신 21주 53kg 공개.."호르몬의 노예" 피부 뒤집혔다

OSEN

2026.02.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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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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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임신 21주차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남보라는 붉은기가 올라온 얼굴을 그대로 드러낸 채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아요 (호르몬의 노예)”라고 털어놨다.

세안 직후로 보이는 수수한 모습의 남보라는 턱과 양 볼을 중심으로 올라온 홍조를 보여주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자막에는 “안 없어지는 붉은 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자신이 사용한 피부 진정 제품과 관리 과정을 공유하며 한층 가라앉은 피부 상태도 공개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10일에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며 체중 53kg을 공개하기도 했다. 변화하는 몸 상태를 숨김없이 공유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을 기록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 낳으면 괜찮아진다”, “시간 지나면 돌아온다”, “좋은 생각만 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남보라는 데뷔 전 KBS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2006년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7개월 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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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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