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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언니' 최수정, 박태준 이혼 2년 만 심경…"참고 넘치게 충분"

OSEN

2026.02.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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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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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출신 최수정이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12일 최수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일없냐 물어봐 주는 한 두 사람 덕분에 살고, 그들로 차고 넘치게 충분하며, 모든 것에 더할 나위 없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수정의 일상이 담겼다. 운동을 하는 일상부터 쇼핑하는 모습, 추운 날씨로 인해 고드름이 생긴 창문을 바라보는 모습 등 평범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마음도 힐링을 하게 한다.

최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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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은 지난해 8월 ‘얼짱시대’ 출신 웹툰작가 박태준과 이혼했다. 10년 열애 끝에 2020년 결혼한 두 사람은 소송이 아닌 합의 이혼을 선택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재산분할 소송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박태준은 “없는 이야기”라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이혼 후 말을 아껴왔던 최수정은 자신의 곁에서 안부를 물어봐주는 이들로 인해 버틸 수 있었다며 덤덤하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수정은 2010년 한중 합작 걸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데뷔한 뒤 이듬해 박태준과 가수 램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2019년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의 절친한 언니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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