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황정음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논란이 됐던 1인 기획사의 등록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가운데, 최근 전해진 근황까지 더해지며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황정음은 자녀가 사용하던 장난감을 무료로 나누는 모습을 공개하며 조용한 일상을 전했다. “아이 장난감 무료 나눔”이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장소·시간을 공지, 필요한 이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 현장에는 다양한 장난감이 정리돼 있었고,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자숙 중인 그의 근황을 엿볼 수 있는 행보라는 반응도 나왔다.
황정음은 앞서 1인 기획사 운영과 관련해 행정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이후 방송 활동은 멈춘 상태다. 드라마 역시 2024년 방송된 SBS ‘7인의 부활’을 끝으로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인 기획사 등록 절차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 안팎에서는 복귀 수순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다만 구체적인 차기작이나 방송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조용한 나눔으로 근황을 전한 황정음이 재정비를 마친 뒤 어떤 행보를 택할지, 향후 활동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