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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고충 토로하더니? 남보라, 엄마되기 힘드네..피부까지 말썽

OSEN

2026.02.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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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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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21주차 근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21주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 속 자신의 D라인을 확인하며 놀란 표정을 지은 그는 “생각보다 배가 많이 나왔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체중이 52~53kg까지 늘었다고 밝히며 “잘 먹고 건강하게 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며칠 뒤에는 피부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붉게 올라온 얼굴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는다. 호르몬의 노예”라며 턱과 양 볼의 홍조를 보여줬다. 자막에는 “안 없어지는 붉은 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진정 제품을 사용한 관리 과정과 다소 가라앉은 피부 상태도 공유했다.

이 같은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엄마 되는 길이 쉽지 않죠, 그래도 힘내세요”, “아기 낳으면 다시 돌아온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좋은 생각만 하길 바란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격려했다.

한편 남보라는 데뷔 전 KBS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으며, 2006년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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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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