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권한대행 이대영)가 2026년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대구시체육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구장애인체육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장애인 관련 단체와 가맹 경기단체 등 총 79개 단체에서 11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 및 교실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포함한 올해 전체 사업 방향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특히 전년도 대비 달라진 운영 방식과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구장애인체육회는 사업·종목·단체별 접수를 진행하며 2026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26년은 대구 장애인체육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