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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30만 원 명품 대신 ‘7천 원’ 시장 조끼 픽… “돈이 없어서 못 사?” ('안녕하세요')

OSEN

2026.02.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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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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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경동시장에서 단돈 7천 원으로 명품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최대규모! 최화정 맛있어서 기절한 경동시장 찐맛집 모두 공개 (백반,떡볶이,야끼만두,아줌마쪼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경동시장을 찾은 최화정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일명 '김장 조끼'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요즘 이런 조끼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나온 거 알지? 한국 할머니 조끼 스타일이다”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안목을 드러냈다.

이어 내피 털이 갈색으로 된 제품을 직접 몸에 대본 최화정은 “그게 더 발렌시아가 같아. 예쁘지, 괜찮지?”라고 만족해하며, 각각 7,000원과 10,000원인 조끼 두 벌을 총 17,000원에 구매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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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작진의 검색 결과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에서 이와 흡사한 디자인의 조끼가 무려 630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던 것. 시장에서 산 7천 원짜리 조끼와 명품의 가격 차이는 약 900배에 달했다.

제작진이 “선배님이 입으면 발렌티노 같다”라고 치켜세우자, 최화정은 “그치, 발렌티노지. 내가 돈이 없어서 발렌티노를 못 사?”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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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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