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35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해 울림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최대규모! 최화정 맛있어서 기절한 경동시장 찐맛집 모두 공개 (백반,떡볶이,야끼만두,아줌마쪼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를 하던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3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신문물 중에 뭘 가져가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화정은 잠시 고민하더니 “신문물이라고 하면 안 되고 그냥 어떤 루틴을 갖고 가고 싶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이 꼽은 '가장 가져가고 싶은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자기관리를 위한 습관이었다. 그는 “피부에 관심을 갖는 거. 바른 자세. 그때는 그런 걸 모르잖아. 그런 루틴을 갖고 싶지. 신문물은 뭐”라고 쿨하게 답하며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최화정의 답변에 제작진은 “그거 되게 명언이다. 나는 스마트폰, 복권 번호 이런 거 가져가려고 했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OSEN DB.
이에 최화정은 다시 한번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이너뷰티가 되게 중요해.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거든. 그냥 꾸준히 쌓이는 거거든”이라며, 지금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최화정을 만든 비결은 신문물이나 요행이 아닌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온 ‘루틴’의 힘이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