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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 사람 이렇게 만들어놓고”...추성훈, 딘딘 떠나자마자 '아쉬움' 폭발 ('차가네')

OSEN

2026.02.1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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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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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가수 딘딘이 떠난 빈자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먼저 한국으로 떠난 딘딘을 제외하고 차승원, 추성훈, 대니 구, 토미 4인 체제만 남은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이 가고 난 뒤 찾아온 정적에 추성훈은 “딘딘은 1박 2일 있었는데 왜 이렇게 길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차승원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걔는 한 일주일 있었던 것 같아”라고 맞장구를 쳤다. 단 1박 2일 만에 형들에게 일주일치 에너지를 쏟아붓게 만든 딘딘의 '미친 존재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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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덜거리던 형들의 속마음은 이내 아쉬움으로 바뀌었다. 추성훈은 “아 그래도 딘딘 없으니까 좀 심심하네. 가니까 또 그러네. 사람 이렇게 만들어놓고”라며 딘딘이 떠난 뒤의 허전함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짧은 시간 동안 형들의 기를 쏙 빼놓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던 딘딘의 빈자리가 남겨진 이들에게는 묘한 그리움으로 남은 것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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