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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30대가 몰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3명 부상

중앙일보

2026.02.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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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연합뉴스

경기 김포에서 30대가 몰던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 10분쯤 김포시 통진읍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음식점에 있던 50∼70대 손님 3명이 다리, 손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가게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

A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직장 동료 2명과 음식점을 방문하려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음식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며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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