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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역 선로서 전동차에 치인 20대 추정男, 현장서 사망

중앙일보

2026.02.1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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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역 사고 현장. 연합뉴스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중동역 선로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7분쯤 경기 부천시 경인국철 중동역 선로에서 A씨가 전동차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승객 560여명이 탑승한 동인천행 급행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선로에 있다가 전동차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승객들은 하차 후 다른 열차로 환승하도록 조치했다"며 "승객 부상이나 시설물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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