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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올림픽 기간 음주로 중도 퇴출

중앙일보

2026.02.1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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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뉴스1) 김성진 기자 = 6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알파인 스킨 레전드 데보라 콤파뇨니, 엘베르토 톰바가 성화를 점화하자 오륜기 로고 조형물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다. 2026.2.7/뉴스1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음주 문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퇴출됐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 타임스 등의 보드를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했다.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즉각 내부 규정을 근거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

핀란드스키협회는 “올림픽이 끝나고 이번 사안을 재검토하고 적절한 후속 조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슬로베니아 출신 메드베드 감독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으로 부임했다.



고봉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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