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현재 줄 서는 맛집 사장으로 자리 잡은 팽현숙이 과거 수차례 사업 실패를 겪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최양락의 불륜카페 일화가 언급됐다.
앞서 팽현숙은 한 방송에서 “사람들이 7~8개 사업하다 망한 줄 알더라. 그보다 훨씬 많다”며 웃픈 고백을 했던 바. 강남에서 도자기 가게를 시작으로 의류 매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업종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를 경험했다고.
특히 경기도 양평 산속에서 운영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은 예상치 못한 이유로 ‘불륜 카페’라는 별칭이 붙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가족 외식 공간으로 시작했는데, 위치가 한적하다 보니 불륜 커플들이 많이 찾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OSEN DB.
이러한 가운데 남편 최양락도 관련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영상에서 그는 과거 양수리에 한옥을 지어 카페를 운영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관우와의 인연을 설명하며 “카페 분위기를 위해 ‘꽃밭에서’, ‘늪’을 하루 종일 틀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양락은 “우리 카페에 불륜 커플이 유독 많았다. 조관우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더라”며 농담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정상적인 부부는 입구에서 반가워하는데, 불륜 커플은 괜히 눈치 보며 구석으로 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차례 실패 끝에 현재는 대박 음식점으로 재기에 성공한 팽현숙. 파란만장했던 사업 도전기가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