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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런 남편은 처음, 역대 최고 욕설”...대화 80%가 욕설이라 '삐 처리' ('이혼숙려캠프')

OSEN

2026.02.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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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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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결혼 20년 차, 세 아들을 둔 가정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언어 폭력 사연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2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해괴하고 기묘한' 사연을 가진 1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아내의 신청으로 한 부부가 출연했다. MC 박하선은 본격적인 영상 공개에 앞서 “이번에도 최초로 굉장히 희귀한 장면을 보시게 될 거예요. 이분들만의 유니크한 고민이었다”라고 설명하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남편은 아내와 대화하는 내내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쏟아냈다. 이에 진태현이 본인이 욕하는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남편은 반성은커녕 “화끈하네”라고 답해 출연진 전원을 당황케 했다. 심지어 남편은 “평소엔 더 심하게 해요. 열받으면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몰라”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결국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그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말에 욕을 살짝 섞어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50살이 넘고 중반이 되셨잖아요. 욕 그렇게 섞어서 쓰면 부끄러워요”라고 꼬집었다. 이어 “저렇게까지 욕을 하는 게, 앞으로는 바꿔야 해요. 안 그러면 진짜 이상한 사람 돼. 바뀌셔야 해”라며 강하게 충고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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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장훈은 이번 사연이 역대 출연자 중 욕설 수위가 가장 높다고 지적하며 “이렇게까지 욕을 많이 쓰신 분은 처음이에요”라고 혀를 내둘렀다. 박하선 역시 “대화의 80%가 욕이라서 삐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라며 편집의 어려움을 토로해 남편의 언행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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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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