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오는 26일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앳하트가 2월 26일에 이어 3월, 두 달에 걸쳐 각각 상반된 콘셉트의 음악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팬들과 만난다. 유기적인 연결성을 띤 서사의 흐름을 가져가며 앳하트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기발매곡의 영어 가창 버전과 리믹스 음원을 제외, 앳하트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8월 발매한 첫 번째 EP 'Plot Twist(플롯 트위스트)'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앳하트는 본격 컴백에 앞서 현재 미국 각 분야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속에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독창적인 콘셉트와 신선한 비주얼을 다양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OSEN DB.
이처럼 앳하트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신곡을 시작으로 글로벌 컴백 예열에 나선다.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선 앳하트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폭넓게 확장하며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실제 앳하트는 최근 'AtHeart : The New Black'으로 명명된 모션 티저와 커밍순 포토에 이어, 팬덤명 'heartbeat(핫빛)'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알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와 감각을 토대로 기존과 또 다른 결의 결과물을 예고한 앳하트가 새롭게 그려갈 챕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앳하트는 첫 번째 EP 'Plot Twist' 발매와 동시에 다수의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앳하트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뉴욕과 LA를 넘나드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과시했다. 앳하트는 FOX5 'Good Day New York'에 출연하며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단 기간 내 미국 TV 프로그램에 입성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