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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키스' 태국 톱스타 KONGTHAP PEAK 합류 캐스팅 공개.. AI융합 판타지 로맨스

OSEN

2026.0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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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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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악마의키스(The Devil’s Kiss)'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차세대 배우들이 결합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스타성과 신예 배우들의 에너지를 결합해 숏폼 플랫폼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메인 남자주인공 ‘루시엔’ 역에는 태국 배우 KONGTHAP PEAK이 캐스팅됐다. 그는 영국 Sylvia Young Theatre School 졸업 및 Point Blank Music School 디플로마 취득 등 국제적 이력을 갖춘 멀티 엔터테이너다. 태국어·영어·한국어·중국어에 능통하며, 태국 Chandelier Music 1호 아티스트로 데뷔해 싱글 “Say No”의 영어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Mnet 'Produce X 101' 출연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주목을 받았고, 태국 채널3 및 넷플릭스 태국 드라마 'Dare to Love', 'Money, My Love'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현재 SNS 팔로워 118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본 작품의 더블 타이틀 OST 일부 트랙에 보컬로 참여한다.

여주인공 ‘이사라’ 역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 전공 출신 배우 김승혜가 이름을 올렸다. '없는영화'로 데뷔해 숏폼 드라마 '사탄여친'에서 주연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복합적인 감정선을 요구하는 캐릭터를 통해 청순함과 냉혹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서브 남주인공 ‘정하준’ 역은 영화 '아모르파티', '영혼버튼기'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박은성이 맡았다. 깊은 사랑과 희생을 상징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또 다른 결의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은성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본 작품과 차기작이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 될 전망이다.

서브 여주인공 ‘벨라’ 역에는 K-POP 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미즈키가 합류했다. 아이돌 활동을 통해 다져온 무대 장악력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숏폼드라마를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 매혹과 위협이 공존하는 악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조연 ‘태엘’ 역에는 K-POP 그룹 더윈드 출신 신재원이 캐스팅됐다. 'JTBC Project 7', '싱어게인4' 등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음악 활동에 이어 연기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플러스엑스이엔엠 측은 “KONGTHAP PEAK의 글로벌 팬덤과 국내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결합돼 숏폼 플랫폼에서 높은 파급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드라마와 OST를 연계한 전략으로 콘텐츠와 음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마의키스'(The Devil’s Kiss)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제작되며, 공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엑스이엔엠(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루시엔 역 콩탑 픽, 이사라 역 김승혜, 정하준 역 박은성, 벨라 역 미즈키, 태엘 역 신재원)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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