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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경기 지역 기업 수출 지원 나서

중앙일보

2026.02.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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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김현철 원장(왼쪽)이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강성호 회장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이 경기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손을 잡았다.

KTR 김현철 원장은 지난12일 KTR 과천 본원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강성호 회장과 협회 회원사의 시험, 인증 및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수출 역량 강화 교육, 해외 진출 컨설팅 등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KTR은 협회 회원사에 국제 규격 시험평가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적극 발굴,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KTR의 국내외 조직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협회 회원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유망 기업 공동발굴 등 협력활동을 수행한다.

KTR 김현철 원장은 “오늘 협약은 우수한 경기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와 55개국 260여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업의 해외진출을 앞장서서 지원하는 협력 파트너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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