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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AI 데이팅앱 공동대표 “진정성 전달 가장 고민”(“러브포비아’)

OSEN

2026.0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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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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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윤서와 최병찬이 ‘러브포비아’의 풍성한 재미를 책임진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조윤서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공동대표이자 윤비아(연우 분)의 가장 친한 친구 ‘설재희’ 역을, 최병찬은 ‘HAN 에이전시’ 실장이자 한선호(김현진 분)의 쌍둥이 동생 ‘한백호’역을 맡았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러브포비아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인 두 사람은 오늘(13일) 드라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조윤서는 “AI가 다양한 방식으로 삶에 스며들고 있는데, 그 흐름에 맞춘 드라마라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러브포비아’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새로운 주제를 어떻게 연기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마음이 컸다”면서 “시청자들께도 색다른 감정과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 조윤서는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성격인 반면, 극 중 재희는 철저히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인물이다. 조윤서는 이러한 간극이 오히려 “연기적인 재미로 다가왔다”며 “재희가 느끼는 감정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진정성이 전달될지 가장 고민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관전 포인트로 ‘감정의 흐름’을 꼽은 그녀는 “다양한 감정을 따라가며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이해하는 것이 러브포비아를 즐기는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면서 ‘러브포비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한백호 역의 최병찬은 ‘러브포비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AI라는 신선한 소재와 드라마의 스토리, 캐릭터를 보고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한백호를 “사고뭉치에 철들지 않은 30대 남자”로 정의한 그는 “마음에는 순애보가 있고, 소중한 걸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어리숙하고 밝은 모습이 백호와 닮은 것 같다”라면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최병찬은 백호를 표현하기 위해 “어릴 적 짝사랑하던 시절을 생각하며 연기했다”면서 “좋아하지만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던 때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그가 그려낼 서툴지만 귀여운 로맨스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최병찬은 “소중한 작품이 나왔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윤서 역시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라면서 “러브포비아는 웃음과 감동을 모두 갖춘 드라마다. AI라는 특별한 소재가 더해져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조윤서와 최병찬의 활약이 기대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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