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후광 기자] GS칼텍스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개최한다.
GS칼텍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13일 "이날 경기는 설 연휴를 맞아 장충체육관을 찾는 팬들을 위해 '새해 복(福) 스파이크!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과 함께 킥스대통 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장충체육관은 설날 분위기로 물들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장충체육관을 방문하는 팬들이 설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설날 콘셉트로 경기장을 꾸민다. 선수들의 한복사진, 연날리기, 복주머니 등의 설날 이미지로 경기장을 꾸며 설 연휴를 맞은 팬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도 가득하다.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응원 타올을 배포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배구공 키링을 웰컴기프트로 증정한다.
2층 복도에서는 전통 의상 포토존을 운영하여 팬들이 갓, 대감모자, 족두리 등 전통 의상을 입고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유명 캐리커처 작가 '도토리 캐리커처’ 팀을 초청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다양한 참여형 복도 이벤트도 열린다. 첫 득점 예측 이벤트, 응원단 포토타임 등이 진행되며, 고려은단 비타민음료, 유니시티 생활용품, 도고 이용권 등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이벤트를 통해 복주머니 선물을 증정하고, 경기 중에도 열정적인 팬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장충체육관 전체가 명절 대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설 연휴를 맞아 배구장을 찾아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GS칼텍스의 승리를 응원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