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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문경찬♥박소영, 난임 극복하고 시험관 끝에 자연임신 성공 “너무 행복”

OSEN

2026.02.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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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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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난임을 극복하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박소영은 13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ㅠㅠㅠ!!!!!!!! 자연임신에 성공한 소영씨의 임신 징후 부터 아기집 사진까지 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임신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날부터 지금까지 브리핑을 해보려고 카메라를 켰다. 난자 채취를 하고 난자 채취를 하고 난소가 부어서 한 달을 쉬고 있었다. 자연임신 시도는 해도 된다고 해서 시도하려고 했는데 난포가 원래 주기보다 배란이 4~5일 정도 늦게 됐다”며 “생리 시작일로부터 한 12~13일차쯤에 배란이 됐다면 그것보다 한 3~4일 정도 한 4일 정도 갑자기 피크가 떠가지고 이번에 급하게 부랴부랴 숙제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회식자리도 있고 그랬어서 술은 안마셨는데 그때가 너무 춥고 눈 내리고 그럴 때라 다음 날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그 주에 2~3일 동안 집 밖을 안 나가고 기침을 계속하고 몸에서 열 나는 거 같고 그러다가 남편이랑 결혼 1주년 여행을 잡아놨었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생리 전 증후군과 비슷해서 곧 생리가 시작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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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날까지 임신테스트기 한 줄이었다. 그래도 임신테스트기를 하나 챙겨갔다. 그런데 두 줄이 나왔다”며 “나중에 임테기를 너무 많이 해봤다”고 수십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 

특히 “4차 피검사 수치를 보러 갔는데 배란일이 23일차가 되서 초음파실로 부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료실에 내 이름이 떴다. 왜 날 진료실로 부르지라는 생각에 너무 떨렸다”며 “내 이름이 진료실에서 초음파실로 바뀌었다. 초음파실로 갔는데 아기집이 있더라. 너무 행복했다. 너무 울컥해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긴장을 더 했냐면 증상이 없었다. 가슴커지는 것도 없고 졸리고 그런 것도 없고 입덧도 없었고”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소중한 아가가 찾아왔고 열심히 먹고 우리 아가를 꼭 쑥쑥 자라게 열심히 지켜보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소영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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