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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박소영♥문경찬, 결혼 2년만에 임신…난임 극복했다 “열심히 준비”(종합)

OSEN

2026.02.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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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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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문경찬 부부가 결혼 14개월 만에 예비부모가 됐다. 

박소영은 13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ㅠㅠㅠ!!!!!!!! 자연임신에 성공한 소영씨의 임신 징후 부터 아기집 사진까지 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임신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날부터 지금까지 브리핑을 해보려고 카메라를 켰다. 난자 채취를 하고 난자 채취를 하고 난소가 부어서 한 달을 쉬고 있었다. 자연임신 시도는 해도 된다고 해서 시도하려고 했는데 난포가 원래 주기보다 배란이 4~5일 정도 늦게 됐다”며 “생리 시작일로부터 한 12~13일차쯤에 배란이 됐다면 그것보다 한 3~4일 정도 한 4일 정도 갑자기 피크가 떠가지고 이번에 급하게 부랴부랴 숙제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회식자리도 있고 그랬어서 술은 안마셨는데 그때가 너무 춥고 눈 내리고 그럴 때라 다음 날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그 주에 2~3일 동안 집 밖을 안 나가고 기침을 계속하고 몸에서 열 나는 거 같고 그러다가 남편이랑 결혼 1주년 여행을 잡아놨었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생리 전 증후군과 비슷해서 곧 생리가 시작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날까지 임신테스트기 한 줄이었다. 그래도 임신테스트기를 하나 챙겨갔다. 그런데 두 줄이 나왔다”며 “나중에 임테기를 너무 많이 해봤다”고 수십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 

특히 “4차 피검사 수치를 보러 갔는데 배란일이 23일차가 되서 초음파실로 부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료실에 내 이름이 떴다. 왜 날 진료실로 부르지라는 생각에 너무 떨렸다”며 “내 이름이 진료실에서 초음파실로 바뀌었다. 초음파실로 갔는데 아기집이 있더라. 너무 행복했다. 너무 울컥해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긴장을 더 했냐면 증상이 없었다. 가슴커지는 것도 없고 졸리고 그런 것도 없고 입덧도 없었고”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소중한 아가가 찾아왔고 열심히 먹고 우리 아가를 꼭 쑥쑥 자라게 열심히 지켜보겠다”고 했다. 

문경찬, 박소영 부부는 2024년 12월 부부가 됐다. 결혼 4개월 전 박소영이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직접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박소영은 OSEN과의 통화에서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부산에 있었다. 은퇴하고 서울에 와서 지인들과 만나고 연락하다가 그렇게 됐다.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고 내 이상형인 것 같았다. 편안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봤는데 너무 사람이 괜찮았다. 그때부터 내가 적극적으로 했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박소영은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로 기아 타이거즈에 지명된 뒤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긴 그는 2024년 은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소영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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