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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 ♥이천수 사기 혐의 고소 취하 의미심장 근황 "70kg 갑상선·림프절..."

OSEN

2026.02.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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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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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인 모델 심하은이 남편의 사기 혐의 피소 이후 근황을 밝혔다. 

심하은은 13일 개인 SNS에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라며 의미심장한 근황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중"이라며 "정신차려보니 70kg 갑상선, 림프절, 고관절, 피부 붉음증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별별 비난들, 별별 웃음소리 다 들어봤는데, 이거 후에 한번 올려야지 하고 있어요. 마상"이라며 "그럼에도 잘 자라주고 있는 삼남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 그리고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그대. 그녀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심하은의 근황은 남편인 이천수가 사기 혐의로 입건된 뒤에 공개한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글과 함께 심하은은 밝은 모습의 본인 사진과 함께 이천수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천수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지인 A씨가 이천수에게 9회에 걸쳐 1억 3200만 원을 송금했으나, 이천수가 이를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고소한 것이다. 고소인은 이천수가 외환선물거래 사이트 투자를 권유하며 수억 원대의 투자금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와 관련 이천수 측은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천수와 A씨가 원만히 합의했다. 사실 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 삼남매를 낳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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