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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의 지배' 시작...새로운 시대 맞은 오버워치, 신규 영웅 5명 합류

OSEN

2026.02.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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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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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탈론의 지배가 오늘 시작된다!'. 대대적인 변화를 준 오버워치가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5명의 신규 영웅을 추가한다. 

'오버워치'는 지난 11일 신규 영웅 5명 합류에 발맞춰 1시즌 ‘정복(Conquest)’을 시작했다. 아울러 연간 서사  ‘탈론의 지배(The Reign of Talon)’도 막을 올렸다. 오버워치는 지난 주말 최근 1년간 최대 플레이어 수를 기록했다. 

5명의 신규 영웅을 합류시킨 오버워치는 이후 2026년 한 해 동안 매 시즌마다 한 명씩 총 5명의 영웅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1시즌에서는 장거리 지역 장악에 특화된 돌격 영웅이자 비슈카르 코퍼레이션의 부사장 도미나(Domina), 사이버네틱 강화 능력을 지닌 빠른 템포의 런앤건 스타일 공격 영웅 엠레(Emre), 하시모토 가문과 연관되었으며 생존과 지원 능력을 겸비한 지원 영웅 미즈키(Mizuki), 우양의 누나이자 불을 다루는 측면 공격가 타입의 공격 영웅 안란(Anran), 항상 공중에 떠 있는 고양이 영웅으로 빠른 반사 신경과 아군 견인 능력을 지닌 전술가 지원 영웅 제트팩 캣(Jetpack Cat)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친구들(Hello Kitty and Friends)’이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도 오늘부터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폼폼푸린 메르시, 마이멜로디 D.Va, 쿠로미 위도우메이커, 케로피 루시우로 구성된 6가지 영웅 스킨이 추가된다. 

오버워치는 1시즌을 통해 오버워치 사상 처음으로 1년 전체를 관통하는 완전한 서사를 선보인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부상하는 탈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네마틱, 모션 코믹, 애니메이션 영웅 트레일러, 단편 소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탈론의 지배 스토리가 펼쳐진다. 탈론의 지배 시네마틱은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정복(Conquest)’은 5주간 진행되는 진영 기반 이벤트로, 오버워치 또는 탈론 진영 중 하나에 합류해 미션을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시즌에는 신규 역할 하위 분류와 패시브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경쟁전 연간 초기화 및 새로운 보상 체계, 스타디움 업데이트, UI/UX 전면 개편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선 사항이 함께 적용된다. 아울러 플레이어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장려하는 신규 시스템 ‘칭찬(Praise)’ 도 추가된다.

1시즌에는 진영 테마 스킨, 신규 테마 묶음 상품, ‘천상의 수호자’ 메르시 신화 영웅 스킨, ‘스타 슈터’ 주노 신화 무기 스킨, 그리고 지난 6개 시즌의 스킨이 포함된 전리품 상자의 전면 개편이 포함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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