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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김유지, 깜짝 결혼 발표..정준과 결별 3년만 [전문]

OSEN

2026.0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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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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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유지가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13일 김유지는 개인 SNS를 통해 프러포즈 현장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유지는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라며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함께하면 늘 재미있고 편한사람입니다.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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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라며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닮으면 잘 산다죠.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유지와 깔끔한 턱시도를 입은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듬직한 체격의 예비 신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지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김유지는 배우 정준과 13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지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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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유지 글 전문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함께하면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입니다.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닮으면 잘 산다죠.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맘에 쏙 드는 비하인드컷)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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